나 혼자 산다 허훈 차(자동차) 나이 연봉 집 위치, 아버지 허재 형 허웅
6월 18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농구선수 허훈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허훈은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KBL) MVP에 빛나는 프로 농구 선수로 실력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농구선수 허훈 프로필
출생 : 1995년 8월 16일
나이 : 27세
키 180cm, 몸무게 80kg
포지션 : 듀얼 가드
학력
삼광초등학교 (졸업)
용산중학교 (졸업)
용산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졸업)
가족
아버지 허재 (1965년생 나이 57세)
어머니 이미수 (1966년생 나이 56세)
형 허웅 (1993년생 나이 29세)
반려견
코코 (말티즈 수컷)
프로 입단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부산-수원 kt 소닉붐)
소속
부산-수원 kt 소닉붐 (2017년~)
농구선수 허훈은 '농구 대통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한국 프로농구 레전드인 허재의 둘째 아들입니다. 아버지 재능을 이어받았는지 어릴 적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현재 양홍석과 더불어 수원 kt 소닉붐의 간판스타이자 KBL 최고의 스타입니다.
허훈의 연봉은 3억 4천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훈은 전날 아버지와의 술자리 후 숙취로 힘겹게 기상하며 요구르트를 국그릇에 한가득 담아 국밥처럼 해장을 합니다. 특히 허훈은 알록달록 색동 바지와 태평양 같은 우람한 어깨를 뽐내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날 허훈은 외출 준비를 하며 신중하게 옷을 고르기 시작했고, 오랜 고민 끝에 골지 무늬 옷을 선택하며 본인의 스타일리에 잔뜩 심취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허훈이 패션 테러리스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방구석 패션쇼를 펼친 허훈은 이어 "남자는 향기가 중요하잖아요"라며 샤워하듯 온몸에 향수를 뿌려 자기에 끝판왕 면모를 보여줍니다.
허훈 차 자동차 정보
마치 공항패션을 연상케 하듯 잔뜩 멋을 부린 허훈은 차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습니다. 자신의 패션은 다르다며 노래에 심취에 따라 부르는가 하면 가볍게 박자를 무시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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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에 도착한 허훈은 헤비볼 양손 드리블링으로 훈련을 시작했고, 검은 나시를 입어서 드러나는 양 팔의 근육에 핏줄이 서도 드리블을 지속하는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허훈 집 위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사진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