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타이어 디자이너 김아름 나이 연봉 회사 어디?
6월 1일 방송되는 '아무튼 출근' 13회에서는 판교 얼리어답터 타이어 디자이너 김아름의 밥벌이가 방송됩니다.
밥벌이 3년 차 김아름은 "아이디어는 무조건 밖으로 꺼내야 한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한 그녀는 끝없는 아이디어 회의, 미세한 수정을 거듭 반복하며 타이어 패턴을 스케치하며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디자이너의 숙명을 보여줍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덕후라고 밝힌 김아름은 시중에 판매되는 타이어부터 30~40년 뒤 미래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를 고민하고 연구하며 모빌리티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지는 눈부신 직장 생활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타이어 디자이너 김아름은 표면에 닿는 타이어 패턴 디자인으로 차량 성능을 컨트롤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날 김아름은 IOT콘센트를 이용해 조명 조절과 동시에 알람도 같이 설정해 두는가하면 개인용 킥보드를 이용해 출근하며 최첨단 기술들을 이용해 삶의 질을 높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역대급 개방감을 자랑하는 광활한 사무실 전경은 물론, 루프탑 카페를 방불게 하는 옥상까지 공개되며 판교의 트렌디한 사옥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타이어 디자이너 김아름 회사는 판교에 있는 사옥으로 한국타이어로 추정됩니다. 한국타이어 연봉 월급도 궁금해 알아보니 평균 연봉은 7000만 원 ~ 8000만 원 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김아름은 일반인으로 아직 나이 인스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판교 얼리어답터 3년차 타이어 디자이너 김아름
최신신 IOT 시스템, 런드리 서비스, 전동 킥보드로 출근
뻥! 뚫리는 역대급 개방감 사무실에서 점심은 식사 대신 당근하세요~
트렌디한 판교 표 '얼리어답터' 타이어 디자이너의 일상
'하늘 아래 같은 타이어는 없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동차 타이어가 만들어지기까지
아이디어, 스케치, 출력과 수정, 회의, 또 수정..
타이어의 현재와 미래가 디자이너 어깨에 달렸다?!
현실은 찐으로 어깨에 타이어 짊어지는 디자이너~
3년 차 타이어 디자이너 김아름의 밥법이 일상은 2일 오후 9시 20분 '아무튼 출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MBC 아무튼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