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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그릴, 냄새 연기 걱정 없는 안방그릴
4월 1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남댁 류수영이 고기를 굽는다고 고기를 못 먹는 당신을 위해 새로운 아이템을 소개했는데요. 그래서 류수영이 사용한 그릴을 알아봤습니다.
류수영 그릴 안방그릴 AB301F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고기 구을 때 사용한 그릴은 연기먹는 안방그릴로 제품명은 AB301F입니다. 이국주 그릴로도 유명한 안방그릴은 이전 모델 AB201도 판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열된 그릴에 류수영이 고기를 올리 때 나는 소리는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 연기가 나자 류수영이 버튼 하나를 누릅니다. 그러자 감쪽같이 연기가 빨려 들어가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네요.
냄새, 연기 제거 기능 특허와 기름 확산 방지 기능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FAN버튼을 누르면 팬을 통해 흡입된 연기가 본체 안에서 기름비로 바뀌어 통과하면서 바닥의 기름받이에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류수영은 고기를 구울 때 너무 자주 뒤집으면 마이야르가 잘 안되니 자주 뒤집지 말고 한쪽 편부터 익히라고 합니다. 그리고 돼지기름에 파를 구우면 맛있다며 기름 빠지는 곳에 파를 놓아주네요.
글을 쓰다 보니 오늘은 고기를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사진 출처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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