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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벌룬 전속모델 빈센조 까사노
빈센조 16회에서는 박석도가 위기에 처한 빈센조를 도우며 바이바이벌룬 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이에 빈센조는 싫은 척하면서도 포즈를 잡으며 박석도에게 사진을 찍혀 주었는데요. 그 결과물 드디어 나왔습니다.
송중기가 여행사 광고모델이 되었네요. 시청자들을 위해 이런 선물을 준비하다니 tvN 드라마 빈센조 일도 참 잘합니다.
바이바이벌룬 여행사
금가프라자에서 박석도가 운영하는 여행사 바이바이벌룬은 열기구를 통해 사연 있는 사람들의 도주를 도와주는 여행상품을 파는 곳입니다. 하늘길 투어로 편도 전문이며 여권 없어도 급 출국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시아 방방곡곡 바이바이벌룬과 함께
오직 편도! 새로운 삶의 시작!
- 하늘길 투어
- 사연 있는 이주 환영
- 편도 전문
- (급) 출국 전문
- 야반도주 가능
광고 멘트도 너무 재미있고, 핸드폰으로 찍었는데도 퀄리티가 대박입니다. 미쓰양(정지윤) 말대로 빈센조(송중기)는 정말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입니다.
사진 출처 : tvN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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